익스턴십 과정에 참여하는 현직자 멘토가 전하는 메시지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식품 대기업 c사와 l사에서 브랜드 매니저와 마케팅 전략 기획 및 수립 업무를 담당했었고,
현재 외국계 식품 fmcg사에서 마케팅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회사는 마케팅팀을 빌딩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총 팀원은 4명인 작지 않은 팀입니다.
외국계 식품회사에서 abm으로 시작해서 bm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팀원을 찾고 있습니다.
회사가 성장 중에 있는 만큼 함께 성과를 만들어 가면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역량이 있는 팀원을 만나고 싶습니다.
bm(brand manager)은 브랜드 매니저의 약자이지만, 브랜드 마더라고 하기도 하죠...
그런 만큼 나의 브랜드에 대해 애착과 사랑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마케팅과 연결이 안 되어 있더라도
브랜드에 관련된 모든 내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업무입니다.
식품 마케팅은 정말 재미있는 분야입니다. 우리 생활과 문화에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분야이고,
기존에 없던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고,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들은 희열을 느끼게 합니다.
저희 팀에서는 마켓 트렌드 분석, 시장 조사, 신제품 출시, 브랜드 운영, 광고/홍보/프로모션까지 브랜드에 대한 모든 업무를 하게 될 겁니다.
(a)bm은 책임이 많이 따르는 업무이지만, 그만큼 권한도 많이 주어지는 역할입니다.
여러분들과 한 단계 한 단계씩 이러한 재미있는 경험들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