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꿈의 직장' 상반기 채용 문 열렸다
- 작성자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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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18-03-28
부산에 본사를 둔 금융 공기업을 비롯한 문현금융단지 입주 기관들이 올해 상반기 채용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남부발전 등이 4월부터 연이어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고 채용규모와 시기를 내부조율중인 한국주택금융공사도 상반기 중 채용을 마무리한다. 전체적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160명 안팎이 문현금융단지 새 식구가 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은 올해 하반기에 채용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