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 채용합니다-에어서울]업계 첫 SNS 라이브 설명회, 인사담당자가 실시간 답해요
- 작성자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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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18-06-07
에어서울은 국내 8개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가장 최근에 생긴 항공사다. 그만큼 회사의 분위기가 젊다. 연간 정해진 횟수 안에서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정기 항공 탑승권 ‘민트패스’ 등 색다른 경영과 마케팅을 선보이며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채용에 있어서도 어느 항공사보다 열려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브랜드 칼라 역시 손님에게 활력을 제공한다는 ‘민트’ 칼라다. 젊은 인재가 몰리며 채용 경쟁률은 200대1을 넘어설 정도다. 올해 하반기는 10월경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아래는 채용과 업무 담당자와의 인터뷰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