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9년 첫 신입 수시채용 마감 앞둬…인적성 HMAT 사라져
- 작성자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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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19-02-15
올해 대졸공채 없애고, hmat도 2008년 이후 첫 폐지
전기차 6개 직무 17일·재경 5개 직무 26일 마감
서류-면접-신체검사 후 최종합격 순 진행
경력직 4개부문 17개 직무 수혈중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현대자동차의 2019년 첫 신입 수시채용 접수가 오는 주말과 다음주 중으로 마무리된다.
15일 인쿠르트에 따르면, 현대차 신입 수시채용이 진행되는 부문은 전기차 부문 6개 직무와 재경 부문 5개 직무에 해당한다. 접수 마감은 전기차 부문은 오는 17일과 재경 부문은 2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