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신입 채용 '기지개'…현대차·LG전자 등 지원서 접수
- 작성자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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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0-01-17
kt&g, 현대자동차[005380], lg전자[066570] 등 주요 대기업이 올해 신입 채용의 출발선을 끊었다.
1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kt&g는 이달 28일까지 신입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인사, scm(인쇄생산관리), 디자이너 등으로 전형은 서류, 인공지능(ai) 면접, 1·2차 면접 순이다.
현대자동차는 hr 기획과 인력 운영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입사 지원은 27일까지로 서류전형, 1·2차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