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취업전략과

뉴시스1

 

 

 

2020-11-19

 

 

경남 진주시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미래세대 행복기금' 500억원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기금 조성기간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이며,

자금 운용은 2021년 3월부터, 지원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뉴스1] 재원 마련은 시 출연금과 민간 출연금, 각종 수익금 등으로 성적우수, 다자녀, 예체능 특기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11월 현재 적립된 기금은 244억원으로

지역 인재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업 능력 향상과 교육 분야의 안정적 투자 및 지원확대로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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