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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제공=사람인. |
2019년에 가장 채용이 활발했던 업종은 ‘제조/화학’이었으며, 직종은 ‘경영/사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은 지난 1년간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 공고(3,028,613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먼저 전체 공고 중 업종별로 차지하는 비율은 ‘제조/화학’이 26.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it·웹·통신’(13.5%), ‘의료/제약/복지’(13.2%), ‘서비스업’(12.9%), ‘판매/유통’(9.4%), ‘교육업’(6.8%), ‘건설업’(6.1%) 등의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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