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부산인재 채용률 38%…취업난 해결 '등대'
- 작성자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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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0-05-25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사진)은 재생에너지 자원을 확보하고 중소기업과 동반 도약에 적극 나섰다. 지역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성장을 위해 지역과의 다양한 상생방안을 마련해 포용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신정식 사장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부산의 성장을 위해 보폭을 맞추고 있다”며 “발전사업을 영위하면서 단순히 수익만 좇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부산 대표 공기업으로 각계각층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