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민·하나·우리은행, 디지털·IT 부문 수시채용 확대…‘언택트 시대’ 대응 나서
- 작성자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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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
2020-05-26
최근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에서 디지털 및 it 부문 수시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서비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로 발돋움하면서 시중은행에서도 금융의 비대면화를 진행하며 디지털·it부문 채용을 대폭 늘리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상반기에 일반직 채용과 디지털·it 수시채용을 함께 진행했지만 올해 상반기는 디지털·it 수시채용만 진행한다.